테슬라 사고 나면 수리는 얼마나 걸릴까? 국감이 지적한 ‘수리난민’의 실체
테슬라는 1년 새 2배 넘게 팔렸다. 그런데 차를 고치는 곳과 사람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. 국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(인천 연수을)이 이 문제를 정면으로 지적했다. 이른바 ‘수리난민’ — 고장이나 사고가 났을 때 기약 없이 수리를 기다리는 차주가 나올 수 있다는 경고다. 숫자를 차주 관점에서 다시 읽어보자. 판매는 폭증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자료를 보면 테슬라 전기차 신규등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