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YD 한국 2만 대 돌파, 현대·기아 중국 점유율 0.6%… 전기차 시장의 안방이 바뀌었다
오늘(10월 31일) 아침 나온 숫자 하나가 한국 전기차 시장의 구도를 그대로 보여준다. BYD의 올해 1~9월 국내 신규 등록이 2만137대를 기록해 수입차 브랜드 4위에 올랐다는 것이다. 같은 기간, 반대쪽 시장에서는 현대차·기아의 중국 합산 점유율이 0.6%까지 떨어졌다. 한국에서는 중국 브랜드가 일본 브랜드를 제쳤고, 중국에서는 한국 브랜드가 월 판매 1만 대 선도 지키지 못했다. 안방이 양쪽에서 동시에 바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