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델Y, 쏘렌토 턱밑까지 왔다 — 연간 판매 1위까지 남은 격차 1,810대, 4분기가 가른다
9월 한 달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승용차는 테슬라 모델Y였다. 1만1421대. 그랜저(8898대), 아반떼(7305대), 쏘렌토(6957대)를 모두 제쳤다. 월간 1위만으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다. 1~9월 누적 기준으로 모델Y는 7만3123대로, 연간 1위 쏘렌토(7만4933대)와의 격차를 1810대까지 좁혔다. 수입차가 연간 판매 1위를 차지한 적은 아직 없다. 남은 3개월이 그 전례를 만들지 가른다. 가격·보조금 숫자는 시점에 따라 달라지므로, 계약 전에는 테슬라 공식